8세 본 초등학교 1학년 책리더십 학교가자 리더쉽편 – 원만한 친구관계 배우기
‘리더십학교 가자’에서 ‘책육아’를 하는 예비 초1자녀의 ‘책육아’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커지면서 앞으로는 ‘책육아’라는 말 대신 ‘독서활동’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책으로 좋은 용두비 리더십 학교에 가려고 열심히 리더십 학교에 가자고 읽었고 마침내 전권을 다 읽었습니다. 하루에 3권씩!짝짝, 하지만 이 책은 읽고 또 읽어도 되는 책이라는 거!
아이에게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을 고르라고 했더니 ‘나를 도와줘’를 선택했어요. 사실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기보다는 흡입력 있는 책이었어요. 몰두해서 읽어서 그런지 저 책을 읽을 때 책을 두드리며 읽고 있었어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읽어보면 안다더니 자기가 왜 그랬는지 얘기하네요. 여기 나온 주인공이 원만한 친구관계를 갖지 못하고 있었는데 친구를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한 거예요. 책을 보면서 이미 인물에 대해 파악하고 상황과 사건에 대해 이해하고 인물을 비판하면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할 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배우는 책입니다. 예비 초등학교나 8살짜리 책으로 아주 좋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책으로 추천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강한이는 아이들에게 발로 공을 다루는 솜씨를 자랑했지만 공이 빠지는 바람에 화분이 바닥에 떨어져 교실이 어지러워졌습니다.
강한이가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아이들은 지켜볼 뿐이에요. 도대체 왜 아이들은 강한이를 도와주지 않는 걸까요?이 책은 로직 브레인 스트럭처 책으로 잘못된 결과에 대한 원인을 찾는 3단계 논리 구조 갈등-원인-해답을 경험하면서 로직 브레인을 학습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과거 어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강한의 짝꿍 예은이 강한이에게 지우개를 빌리려 하지만 부탁을 딱 들어 거절하고 예은이에게 지우개를 빌려주는 경아에게 자신의 것을 왜 남에게 빌려주냐고 비아냥거립니다.정말 현실 속에 있을 법한 배려를 배우지 못한 아이 같아요.
강한이는 운동장에서도 공을 던져달라는 친구의 말에 네 도움을 안 받을 테니 나도 돕고 싶지 않다며 휙 돌아가 버립니다.게다가 손발이 불편한 친구들의 도움 요청도 거절합니다. 그런 모습에 친구들은 점점 화가 나요.게다가 손발이 불편한 친구들의 도움 요청도 거절합니다. 그런 모습에 친구들은 점점 화가 나요.심지어 거동이 불편한 친구들과 함께 공놀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친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싶지 않다고 자신의 공을 가져가 버렸기 때문에 공놀이는 시작도 못하고 끝나 버렸습니다.이러한 이유로 친구들은 강한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강한이는 지금까지 한 번도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지 않은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친구들도 강한이를 돕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선생님의 말에 다같이 교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강한이는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친구가 싫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강한에게 이야기하면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선생님의 가르침이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끼리는 서로 도와야 해요. 특히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돕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왜그런지한손으로만각자학용품을들어볼까요?아이들은 모두 한 손으로만 끙끙거리며 학용품을 준비하려고 했지만 정말 어려웠어요.강한이도 직접 몸이 아픈 것을 겪고 나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왜 서로 돕고 살아야 할까요?강한이의 반성과 친구들의 용서와 이해로 화목하게 이야기가 끝납니다.초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책을 미리 간접 경험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예습하고 있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초등학교 1학년 책으로 구입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7살에서 8살 책으로 정말 좋은 리더십 학교에 가자. 엄마가 다 알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이 리얼하고 리얼하게 담겨있어요. 엄마도 같이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초등학교 1학년 책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을 해도 되는 독서 활동 부분이 있어서 책 육아를 하면서 엄마가 미리 활동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여기 제시된 지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공유하고 확장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읽기 시작하는 리더십 학교에 가자, 우리 아들 8세 책!초등학교 1학년 책 선물로 더할 나위 없이 추천합니다.초등학교 1학년 책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을 해도 되는 독서 활동 부분이 있어서 책 육아를 하면서 엄마가 미리 활동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여기 제시된 지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공유하고 확장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읽기 시작하는 리더십 학교에 가자, 우리 아들 8세 책!초등학교 1학년 책 선물로 더할 나위 없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