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돈으로 산 연말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 운동으로 해소하려고요.PT매장과 피트니스 센터에서 반팔을 입고 정열을 불태우다 땀이 나고 식기를 계산해야 하지 않았다. 그냥 운동에 전념하고 싶은 기분이 솔직했다면역력이 떨어진 것도 생각되지 않고… 그렇긴 몸이 으실으실 한기가 났다.
어릴때부터 나의 동반자 감기약인 판코르타이레놀과 교차로도 먹어보고
인스턴트 쌀국수.개인적으로 코스트코 쌀국수보다 이를 선호한다.상자로 사서 가지고 와서 먹는 중인데 겨울에 간식이나 주식으로 먹기 좋아서 이거 먹고 있고.
인스턴트 쌀국수.개인적으로 코스트코 쌀국수보다 이를 선호한다.상자로 사서 가지고 와서 먹는 중인데 겨울에 간식이나 주식으로 먹기 좋아서 이거 먹고 있고.
오한으로 고열이 심해진 탓에 도저히 안 되서 문정 역.문정동 M스테이트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원래 하 바이에 위치한 이비인후과에 다니다가 데스크의 여자의 친절도가 롤러 코스터처럼 운의 시험으로 마음을 돌리는데 피곤하고 넘어가고 싶었다.주위 분들에게 물어봐추천된 곳이지만 다행히도 잘 본다.그러나 방문한 2번 다.대기 시간이 1시간 정도 더.
애증의 똑딱이 앱 유료화(한 달에 1000원, 연간 회원 가능)가 진행되면서 가입을 망설이게 된다.사이렌 오더처럼 합법적으로 새겨지지만, 뭔가 자본주의 느낌도 나서 애매하다편도염이라고 진단되었다.이는 심한 목의 통증.발열. 오한.근육통을 동반한다.운동 직후니까 당연히 일반 감기라고 착각했어… 그렇긴 결국 면역력의 문제.운동을 해도.영양제를 먹어도 체질에 따르지 못한다.목에 염증을 긁어 도중에 피가 나오고 항생제 주사로 다음과 같은 약을 처방 받았다.내가 받은#인후염 처방약 ■ 후로목스 자물쇠 ■ 디 불펜 자물쇠 ■ 서울 런던 자물쇠 ■ 동아 가스 자물쇠 ■ 이 알파인 8시간 서쪽 자물쇠, 처음에는 3일 분.이후 방문에는 4일 분을 당했다(4일 분 중에서는 해열제인 이 알펜 8시간 서방 힘이 빠진다)목의 통증은 처음이었지만 제대로 못하고 상당히 통증이 심하고 겨울에 흔한 병이라는데 두번 다시 걸리고 싶지 않다.목에 작은 혹도 만지는데, 부어 생긴 것으로 곧 없어진다고 해서 정말 금방 없어졌다.2층은 병원층이라 그런지.바로 옆에 죽집이 있었는데 전화번호도. 값도 없다.사장님도 안 계세요. 이걸… 어떻게 살 거야?어디에도 들을 곳도 없는 미스터리한 죽집이다그 모쿠엔이라는 스프레이가 잘 듣는다고 해서 조만간 또 약을 사러 남대문의 약국으로 출발하려고진료를 받고 가는 길. 또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올해는 눈이 많이 왔다. 마음에 사무치게파스쿠찌 후미이 르피에도점은 층고가 높다.공간감이 있고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아.콘센트도 충분히 있어 노트북을 들고 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다.아, 맞다.생각해 보니 이 건물 모 병원 원장이 그렇게 잘생겼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매번 못 갈 것 같네.아픈 치료도 훈훈하게 본다는데 대체 어느 정도야?파스키는 가격대가 있는 만큼 라떼류 아트를 해주는데 내가 주문한 라떼 하트폼이 무거웠는지 가라앉았다.우유 스팀을 할 때 입자가 거칠어지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결과물은 결국 잘 나오지 않았더라도 노력하신 것이 보여 직원분께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냈다.따뜻한 마시면서, 스마트 폰으로 인스타그램을 둘러보고. 그래.그대로야.올해는 땀을 흘리고 일어납시다.동기의 나니 언니가 나한테 한 말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한민국의 영화계에서 내가 갈 수 없는 곳이 없다는 말.언니. 나도 알아.알면서.왜 자각하지 않았겠지.대한민국에서 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 중 하나이지만.도대체 제 자존심이 어디까지 바닥을 쳤다구요.따뜻하게 마시면서 폰으로 인스타그램 둘러봐 맞아.맞는 말이야.올해는 땀을 흘리며 일어나요.동기인 나니 언니가 내게 한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내가 못 갈 곳이 없다는 말.언니 나도 알아. 아는데. 왜 자각을 못 했을까?대한민국에서 내 영화 안 본 사람 중에 하나인데. 도대체 내 자존심이 어디까지 바닥을 친 거야.집에 가서 마실 커피는 스타벅스.돌체라떼 Togo 하러 문정역 테라타워 스타벅스 (주차 지원 가능) 아니, 돌체라떼 사러 왔는데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키핑 슬리브를 준대. 사은품은 참을 수 없다나는 사은품 노예나는 사은품 노예#클래식 밀크티 보틀이 가격대를 채우기에 적당하며(2월까지 9900원.보틀이 이쁜 편이라 매장마다 품절이 잘 될 수도 있음) 추가로 주문받은 스타벅스 슬리브. 검색해 보니 작년 가을에 음료와 함께 1만6천원에 판매했던 제품이더군.잘 먹겠습니다.저는 지금은 건강합니다 :)파스쿠찌 후미이루피에도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41 르피에드 101~105호 예약#패스 쿠치#뭉죠은파슥치#문정 역 파스쿠찌#뭉죠은루피에도#파슥칠피에도#루피에도파슥치#문정 역 커피#문정동 커피#테라 타워 커피#문정 테라 타워 문 존#패스 쿠치#패스 쿠치 커피. 편도염#편도염 항생제#편도염제#편도 염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