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법,주4일제실험,공부중독

내가 책을 ” 어떻게” 읽는지, 내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술(?)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문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메모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플래그를 어떻게 하는지, 노트 필기나 발췌는 어떻게 하는지요.그리고 전자 서적(이 북)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잘 가르치고 싶습니다.나는 종이 책을 좋아하는 애독자들이 전자책을 은근히 무시할 때마다 반박하고 싶었는데,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꽤나 도움이 되거든요.내가 책을 ‘어떻게’ 읽는지 내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기술(?)에 대해 써봤습니다. 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메모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플래그를, 어떻게 달 것인지, 노트 필기나 발췌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말이죠. 그리고 전자책(이북)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종이책을 좋아하는 애독가분들이 전자책을 은근히 무시할 때마다 반박하고 싶었는데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꽤 도움이 되거든요.지난해 1년간 약 70권의 책을 읽었다.5개월 가까이<자본론>세미나를 열어 읽은<자본론 1권(상·하)>과 1000쪽짜리 고·변 권의<자본 강의>도 포함되고 있다.또 단독 저서도 출판했다.생각보다 많이 읽었다.올해는 4월 마지막 주를 남기고 읽은 책을 세어 보면 25권이다.그러나 이렇게 읽을 책을 수치화하고 말하는 것은 마음에 거슬리는 일도 있고 항상 나를 속이고 있는 것 같다.왜냐하면 그 책 중 한 책은 2-3회를 읽거나 어떤 책은 읽었다고 말할 수 없이 건성으로 지나가고, 또 어떤 책은 완독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파트만 4-5번 이상 집중하고 읽고 또 읽은 때문이다.”몇권”을 ” 읽은 “이라는 말을 대체 어떤 기준으로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천쪽의 책과 백쪽의 책을 각각 1권으로 읽는 것이 맞나?아니, 읽었다는 때” 읽는다”의 기준이 무엇인가.내가 권수를 말할 때는 가끔 잠깐, 독서를 과시하거나 자랑하고 싶은 때이다.일종의 기선을 놓칠세라”나 이 정도는 읽는 사람이야”로 들어 보자는?그런 때가 아니면” 읽는다”다는 것은 수치화하거나 정해진 기준을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독서의 기준과 방식은 책마다 다르게 적용된다.어느 의미, 저는 “책의 차별 주의자”이다.모든 책을 동등하게 공평하게 다루지 않는다.빌려서 보는 책과 소장하는 책에서 가치를 함께 나눈다는 것은 아니다.빌리고 본 책 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책이 있어 소장하고 있지만 두번 다시 읽지 않는 책도 있다.또 인터넷 서점에 백자 평을 남기지 않는 한 책에 별도 두지 않는다.(책의 점수는 내가 가장 반대하는 “읽기”의 하나다)소장과 대여, 전자책과 종이의 책, 점수 등에서 가치를 판단하는 것보다 읽는 법 자체에 차이를 둔다.나는 다음과 같이 책을 나누다.https://naver.me/5lxhpY84책을 읽는 방법(feat. 내가 책을 읽을 때에 사용하는 도구)책을 읽을 때에 사용하는 도구, 오늘은 내가 책을 ” 어떻게” 읽는지, 내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술(?)에 대해서 쓰려구요.문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메모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플래그를 어떻게 하는지, 노트 필기나 발췌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말이 naver.me책을 읽는 방법(feat. 내가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도구),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도구 오늘은 내가 책을 ‘어떻게’ 읽는지 내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기술(?)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메모는 어떻게 하는지, 어떤 플래그를, 어떻게 붙일지, 노트 필기나 발췌는 어떻게 할지 말이 naver.me책을 읽는 방법(feat. 내가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도구),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도구 오늘은 내가 책을 ‘어떻게’ 읽는지 내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기술(?)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메모는 어떻게 하는지, 어떤 플래그를, 어떻게 붙일지, 노트 필기나 발췌는 어떻게 할지 말이 naver.me오랜만에 편지도 썼습니다.편지가 아니라 다소 솜씨에 되어 버렸습니다만.이번 편지는 주 4일제의 실험을 시작한 말씀과 함께 강의를 일방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왜 공부가 아닌지, 또 남이 하나의 공부만 본다”공부 중독”이란 무엇인가, 그리고”전문직/사무직 중산층”집단이 아이들을 입시 교육하면서” 어쩔 수 없는 “얘기를 하기에 관하여 쓰고 보았습니다.https://naver.me/x6ALbHYD적당한 편지_주 4일제 실험 공부 구경, 쿠폰 이벤트 진행 중에 4월까지 이전에 구독한 것이 아닌 신규 구독자에게 무료 쿠폰을 발행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신규 구독자 분 뿐이라고 유감인 것으로 4월 7일 이전의 구독자에게도 50%할인 쿠폰을 발행했습니다.프리미엄 결제 페이지에서 자동 발행되고 있는데 쿠폰을 선택하지 않으면 naver.me(현재 신규구독자 무료이벤트 중인데 놓치지 마세요!) # 매화의쌉싸름한열정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책읽는법 #전자책을 알차게 사용하기 #공부중독 #주4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