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1 보자기카드, 디아디아, 바른손 청첩장 업체 디자인 비교

안녕하세요, 기리 씨예요 정말 결혼 준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그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너무 바빠서 초대장의 이야기는 뒤에서 할까 생각했지만, 결혼 준비에 점점 진심이 되고 있는 나는 초대장의 말이 빠지지 않았습니다허 허허 사람은 한번만 받지만 주는 사람은 계속 보는 이 초청장.볼 때마다 후회 없이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돈을 함부로 쓰는 것은 싫고.그래서 청첩장 업체로 유명한 포인트 자기 카드, 디어 디아(deardear), 팔은송의 3개 업체에서 모두 샘플을 받은 후기를 풀겠습니다초대장의 선택 방법사실은 초대장의 선택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홈페이지 들어가서 각각 샘플을 10장씩 신청, 배송을 받은 뒤 자신의 눈에 제일 예쁜 초대장을 고르면 되나요!초대장업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간다.샘플을 카트에 넣는다.(1업자 10개까지 가능)집으로 배송 받는다.초대장의 이상형 월드컵이 열리는 우승한 초청장을 좋아하는 수가 맞춰지고 주문하는 그래서 나도 3개 업체에 동시에 샘플 초대장을 주문했습니다!각 업체에 대해10개의 초대장을 받을 수 있고 샘플을 쇼핑 바구니에 넣을 때 나는 상한 가격을 두고 생기면 그 가격을 넘는 초대장을 들이지 않았습니다.비쌀수록 예쁜데 이상형 월드컵 도중 당연히 깨끗한 것이 우승할 것 같았어요.그래서 처음 초청장을 만들 때 내가 생각하는 예산에서 빗나가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어차피 한번 보고 버려지는 초대장이라서 그렇게 큰돈을 쓰고 싶지 않았어요 초대장 샘플은 무료로 배송하는 데 일단 예쁜 아이들을 뽑아 넣어 보겠습니다.그래서 받은 3개의 초대장 샘플.보자기 카드처음 받은 보자기 카드 샘플은 패키지에 정말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받은 날 기분이 좋아서 보자기 카드 개봉 사진을 많이 찍어뒀어요.이 박스를 열면 안쪽에 종이로 한번 겹쳐져있고 그 안에 네잎클로버와 샘플이 들어있는 보자기(!)의 주머니가 들어있습니다이 박스를 열면 안쪽에 종이로 한번 겹쳐져있고 그 안에 네잎클로버와 샘플이 들어있는 보자기(!)의 주머니가 들어있습니다네잎 클로버의 뒤에는 담당자 분의 편지가 들어 있어 보자기 속에는 내 이름이 뻐끔하게 보이고 꽤 패키징에 진심이라고 느꼈습니다.받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기분 좋을지 알패키지라고 할까..청첩장 샘플만 요청했는데 이렇게 감사장&식권 샘플도 같이 보내주셔서 실물로 어떤 느낌인지 더 잘 알았습니다. 저희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눈으로 보니까 사고 싶어졌어요!초대장을 둘러싼 종이에는 각 초대장의 품번과 1개당 가격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한 표가 있습니다.아무리 인쇄하는지에 의해서 가격이 다릅니다.많이 살수록 가격 할인이 있습니다보자기 카드는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아름다웠지만, 싼 초대장이라… 그렇긴 뒤지도 좀 싱거운 느낌이 들어, 화면에서 보았을 때보다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게 없었습니다.바른손발은송의 패키지는 귀여운 버터 색의 서류 봉투에 쏙 들어간 형태였습니다.이쪽도 보자기 카드처럼 한눈에 가격 정보를 볼 수 있다 표가 첨부되어 있고, 가이드 북을 함께 넣어 주시고, 초대장 외에 어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나는 초대장만 보다!바른손을 뽑을 사람이 꽤 많은데 왜 그러는지 알것 같았습니다.포 자기 카드와 비슷한 가격대로 싼 아이들만 뽑았는데 종이의 질이 조금 두껍고 매끈매끈한 느낌이 더 손이 잘 갑니다.디자인도 가격대에 비해서 아주 다채롭게 나온 쪽에서 제 취향의 디자인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좀 더 심플한 디자인을 원했던 저로서는 올바른 손길이 조금 화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감은 마음에 들었지만, 세세한 디테일에 들어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디아디아바른손몰과 같은 계열사인 디아디아. 여기가 맞는 손보다 좀 더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이 많아 보여서 주문해봤어요. 상자 포장은 보자기 카드 패키지와 비슷합니다.골라둔 샘플카드 말고도 각종 스티커(투명, 스티커)와 식권 샘플도 보내주셨는데 정말 귀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심플함이 합쳐져서 좋아보이는 청첩장 후보군이 꽤 있었습니다스티커도 종류가 너무 많이 보이고 디자인도 예쁘고 스티커 원하고 여기서 골랐다고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제 마음에 드는 초대장은 없었어요… 그렇긴보자기 카드 vs발은송 vs디어 디어 최종 비교가격은 바른손>=디어 디어>보쟈 카드의 샘플을 넣고 때부터 비슷한 가격으로 넣어 결정된 예산안으로 해결하도록 거의 가장 싼 아이들만 선택했다.그래도 바른 손이 인쇄 부수와 가격을 봤을 때 가장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구성 3곳 모두 동일지 초대장 세트(봉투, 청첩장, 스티커)/모바일 청첩장/식 영상식 영상과 모바일 청첩장은 종이 초대장 계약시에 제공되는 것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패키지 보자기 카드>디어 디어>발은송 네잎 클로버가 전부다..조금 감동이였어… 그렇긴 후후..디자인 디어>팔은송>보자기 카드제의 취향은 디어 디어가 많았지만, 감각적이고 단순하고 색감도 예쁜 카드가 많았습니다.팔은송은 양가 부모님이 즐거워할 단정한 카드가 많았습니다.포 자기 카드는 제가 예쁜 카드를 뽑지 않은 탓인가요… 그렇긴재질로 맘에 안 들었어요.그래도 가장 싼 것이니까 그런 거니까···..여러분은 꼭 샘플을 받고 결정하세요 그래서 나의 최종 선택은..?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