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연애시장.. 좋은여자(?)

남자라면 여자를 꼬셔먹고…(?)~라는 생각은 솔직히 많이 하지않을까!!! 어쨌든 대다수의 남자들이 이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나는 전혀 그런편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남자라면 이 글은 통과하는것을!!

1. 솔직히 말해서 여자를 꼬시기는 어려워.아니, 너무 어려워.=>내가 아는 한 쉬운 여자는 없어!!! 길에서 어떤 여자든 붙잡고 마음에 들어, 커피 한 잔 하자 등의 헌팅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존재하지만…=>이것은 갸노가 임기응변으로 하고, 여자는 낚을 수 없고~ 아직도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헌팅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가장 클래식하고, 가장 정공법인 방법이다.=>다만 투자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성공률이 가장 낮은 방식으로 진짜 개노가다에 가깝다는;;

2. 주위에 아는 여성들!솔직히 말하면 대학 시절 동창생을 자아내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최선의 선택이다. 하지만 더 재미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나도 대학 시절에 그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이상하게도 자신의 학교/자신의 과에 속한 여자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다는 점(반드시 다른 학교/ 다른 과), 아니면 회사원도 같은 부서/ 같은 회사가 아니라 반드시 외부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에서도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그렇긴대학 시절 같은 학과에 이성이 가장 헌팅 하기 좋은 헌팅 성공률이 높은 기회였다는 사실이다.=>이 사실을..대학생 때는 잘 모르겠습니다.꼭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대학생 시절이 자신의 인생의 연애 최고의 기회였음을 알아챘다;;

***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자 대학생이 있다면… 특히 여자를 꼬시고 싶다면, 대학시절이… 남자에게 있어서는, 헌팅하기에는 최고의 기회이니까, 그 기회를 꼭 놓치지 않도록… 그리고 대부분은 그 기회를 놓치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하는 3. 헌팅을 폐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최근에는 더욱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점이다.=>물론 헌팅을 폐라고 볼 수도 있다.어쨌든 헌팅은 거의 남자가 하기 때문에.. 여자의 입장에서는 본인 타입의 남자가 아니면.. 귀찮고 본인 타입의 남성이라면~ 아름다운 연애에서, 뭐 이런 뻔한 해석은 존재한다.

=>그래도 헌팅을 성가시게 여기는 남자라면 헌팅할 자격도 없고 여자를 구할 자격도 없고 미련은 수컷이라고 생각한다.4. 잘 생각해봐라, 이 세상 모든 남녀의 만남에서는 구애가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주로 남자들이 낮은 상대이지만 들이대고, 껍데기를..반복하는 것이~바로 헌팅이다.헌팅이라는 것은 원시시대에도 있었고, 신라시대, 조선시대에도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할 수밖에 없다.

# 그리고 어차피 연애라는 건 처음 본 여자에게 남자가 주로 관심을 보이고 들이대고, 만지작거림을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것이 필연적이다.이것은 어떤 논리나 관념이 아니라 지극히 경험이고 역사이며 암수의 만남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1) 그리고 덤비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길에서 본 적 없는 여자에게 말을 걸어 번호를 달라고 하는 행위가… 결코 쉽지 않다.=>이 자체를 할 수 없는 남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2)적어도 여자에 들이대는 용기는 필수적이어야 한다, 그것과 함께 얼마든지 벗겨지달 수 있고, 모욕, 모멸, 뭐든지 할 수 있고 또 요즘처럼 성 대결이 만연한 시대에는…………사냥에 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이것을 극복하고 헌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3)막말로 거리 헌팅 등이 없으면 도대체 어디에서 여자를 만나는가?지인의 소개가 아니면 무슨 결혼 정보 회사 아니면 연애 앱(사실상 앱의 장사꾼) 같은 것밖에 없다.그래도 가장 좋은 것이 같은 학교/직장인데… 그렇긴 이것이 실제로 잘 안 되니까.그때는…이래봬도 이상하게(?)4) 요즘은 인터넷 앱의 만남도 많지만 대부분 사진으로 외모를 사기치고 앱 업체의 장사 속에서 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도 솔직히 나는…… 회의적이다.# 어쨌든 이것이 전부 돈벌이입니다 저는 뭐 옛날부터.. 떡 이야기 / 헌팅 이야기 이런 걸 밥 먹듯이 쓰는 사람인데 이쪽 분야가~ 내 글의 핵심이긴 한데 요즘은 앱이든 소개팅이든 아니면 결혼중매업자든 뭐든… 뭐 솔직히 성매매와 다른 건 결국 돈을 내고 돈을 내면 낼수록 예쁜 여자를 최대한 소개시켜 주겠다(?)는 게 아니야~ 결국은 돈을 주고 여자를 사라는 거지!!!나는 오히려 가장 클래식한 길거리 헌팅이, 그래도 순수하고 가장 정직한 만남이 아닐까 생각할지도 몰라!!제가 과거에 헌팅도 많이 했고, 여성들과 상담도 많이 하면서… 정말 제 모든 경험치를 총동원하면 1. 여성들은 뭔가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여자는… 예를들어 길에서 처음본 남자가 잘생겼다고 해서..당신 남자~ 잘생겼으니까, 바로 나랑 사귀자(?) 이런 식으로는 성립할 수 없어.[남자가] 직업이 뭐냐? 성격은 어때?어떤 가치관인가?꼬치꼬치 캐묻고 재고, 뭐 어쨌든 요구하는 정보가 많다는 점이다.2. 그래서 여자는 시간도 걸리고 늦다는 거죠~이 타이밍이!!!솔직히 남자라면 이런 건 전혀 상관 없이 바로 원 나이트도 하지 않아?=>어쨌든 대부분의 여성들은 전혀 이렇지 않다는 점이다.3. 여성이 더딘 이유는 요구하는 정보도 대단하지만 종합 평가~매우 어렵기 때문이다.=>솔직히 말하면 면접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그리고 이 면접 시험이 단지 1차 아니라 3차에 이르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험에서도 있다.***또 이런 글을 쓰면 가끔 태클이 있는데 충분하지 않나 대체로 여성이 까다롭다는 것이다, 모든 여성이 100% 까다롭다는 것은 아니다.얼마든지 예외는 있겠지만 나의 경험치에서 거의 70%정도의 여성들이 이러한 까다로운 면접에서 연애를 시작한다.@ 동상이몽 @남자 입장에서는 헌팅을 여자 따는 스토리로 생각하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헌팅을 연애면접~접수로 보면 된다.1) 여자 당신 너무 예쁘다, 여보 마음에 들어.. 내 스타일이다..사귀자고 고백하는 순간은…=>남자 입장에서는 고백이 바로~연애를 결정하지만=>여자 입장에서는 고백은 이미~서류접수를 했을거야2)사실상 연애는 일종의 딜(거래)이다.남자의 고백은 남자의 마음을 확인한 것일 뿐, 이는 여자가 원하는 조건을 만족했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단지 서류접수에 불과하다. (서류에서도 상당히 탈락한다.)3) 어쨌든 여자들이.. 뭘.. 어떤 시험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2차, 3차에 걸친 면접시험이 더 남았다고 보면 틀림없다.그리고 2차,3차도 얼마든지 탈락이 되기 때문에…그냥 시험만 보고 떨어지는 사례도 꽤 있다는 점!!# 왜 여자들이 대기업 면접 보듯 이렇게 귀찮고 시끄럽게 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여자들이 많이 있는 거야… (물론 예외 있음) 그리고 요즘 남자들도, 고백하기도 힘든 일인데 이렇게 시간을 끌면서 면접을 계속 본다는 여자들은.. 피곤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일찍 포기하기도 한다.2) 막말로 세상에 여자가 너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대 기업 면접 보듯 이렇게 시간 끌면서 지치게 면접을 보려는 여자는…=>막상 연애를 시작해도 지치는 여자라는 인식도 있어서 중간에 남자 스스로 포기하곤 한다.# 어차피 이 글은 헌팅에 관한 이야기로, 남성을 위한 글에 가까우니까…… 남성을 위한 조언을 추가한다면 1. 투자 개념 비용과 이익의 관점을 추천한다.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정말 가치 있는 여자라면… 오랜 시간 큰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그녀를 얻기 위해서는 가치가 있겠지만, (이런 경우가 훨씬 많다)2. 연애라는 것은 남자만 좋은 것도 아니고, 여자도 좋다는 것인데……신기할 정도로 돈이나/시간 등에 남자들이 더 많은 희생을 한다.=>막말로 데이트 비용만 봐도 남자가 훨씬 많이 쓰잖아!!약속시간도.. 보통은 남자가 먼저 와서 기다려.. 여자는 늦게 나오지 않을까?제가 보기에는 연애 초기에는 특히 남자의 투자비용이 훨씬 비쌉니다!!3. 그리고 연애란 절대 공평(평등)의 개념이 아니다!!! 사업으로 따지면 거의 수익이 나지 않는 장사로 오히려 손해보는 장사에 가깝다!!!저도 남자고 저도 연애를 많이 해봤는데 =>남자가 연애를 통해서 얻는 이득은 별로 없다.얻는 이익은 단 하나~바로 떡이다.이 외에는 모두 손해에 가깝다.=>오히려 남자는 돈을 벌려고 한다면 여자를 만나지 않고 여자를 철저히 피하는 것이 오히려 돈을 모으는 비결이다.그래도 여러 여자를 뿌리치고, 잡아먹고, 여러 여자와 연애를 하고 싶다면…1. 여성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여성이 좋아할 만한 남자가 될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돌이 있다.너희들이 여자에게 돈을 쓰려고?오히려 여자들이 돈을 사용하는구나?어떤 의미 아이돌이 돈도 벌면서 여성에게 인기를 얻어 일석 이조의 직업이긴 하지만…( 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음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여성이 좋아할 만한 남자가 되는 길은 몇가지 사례가 있으니 찾아보고!!2, 연애도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남자를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이다.연애를 사랑이라는 단어로 아름답게 감싸며 신기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사랑이란 무엇(?)즉 시간과 비용 등을 생각하고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가 만나는 것인지를 생각하면=>남자도 어떤 여자라도 만나기 어렵다.지금도 여전히 나에 사랑이라는 것은 순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돈 키호테처럼 순간의 매력에 끌려서..끝없이 달려가지만=>이 현실 세계에서는 돈이 없다면 사랑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좃좃다는 세상의 법칙이다!!=>돈과 사랑은 정말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할 것이며 양립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도 생긴다.3. 솔직히 남자의 입장에서는..그다지 까다롭지 않고, 쿨하고 잘 주는 여자 쪽이 편한(그래), 막말로 남자가 고백하자마자 OK하고..사귀고, 잠자리도 가지고, 그냥 이렇게 하면 속전 속결로 연애가 진행되고···=>이런 방식이 남성에게는 손실도 적고 비용도 적게 들 여성이다.이와는 정반대로 시간을 끌고… 그렇긴 돈만 요구하는 여자라면···경제적으로 보면 최악의 여자이다.막말로 남자의 입장에서는 잘 주는 여자는… 상냥한 여자이며,~ 나쁜 여자가 없어요!=>이런 것을 보면 연애는~떡을 두고 벌이는 남녀 사이에서~흥정 같기도 하고(?)4. 정확히 말하면 연애는 조건 만남과 사실상 같다.경매다는 것을 했다면 모두가 아는데,-가장 큰 액수를 부르면 낙찰할 확률이 오르고-가장 적은 돈을 부르면 낙찰될 가능성이 낮아진다.=>제가 보기에는 이와 연애는 비슷합니다(?)=>인간은 모두 욕심덩어리이므로 이왕이면 좋은 조건에 유리한 만남을 요구하기 때문에 특히 여자들이 이것이 너무합니다!!1) 드라마 때문인가?항상 백마 탄 왕자를 원해?2) 연애를 무슨 로또(?) 인생 대박의 기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3)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얼굴이 좀 크다는 여성들은 남자를 보는 눈이 머리 꼭대기에 걸려 있습니다요약하면 연애도 조건만으로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게 유리하다.2. 여자는 눈이 높다!! 특히 20대 미모의 여자들은 눈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왕자가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3. 남자에게 연애란 사치에 가깝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이 사실상 돈을 모으는(버는) 비결이다.4. 마지막으로 좋은 여자~ 좋은 여자란(?) 남자를 배려하는 여자다.남자가 지치지 않게 남자가 지치지 않게.. 적당히 배려도 해주고 양보도 해주고.. 내 경험상 예쁜 여자보다 더.. 더 신기한게~ 좋은 여자다.어떤 여자가 정말 좋은 여자인지는 남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