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 보안관 흉내를 많이 냈던 시절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아마 70년대 전후로 찍은 흑백사진을 찾아보면 총지갑을 허리에 차고 보안관 모자를 쓰고 괜히 눈에 힘을 주고 얼굴을 찡그리면서 미국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흉내를 낸 사진이 앨범에서 하나쯤은 발견될 거야… 그때 시커먼 권총에 빨간 총알이 왜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지… 어른이 되고나서 언제부턴가 긴 조립식소총이 발매된것 같다…나도 최근까지 M203유탄발사기가 달린 M16소총이 있었던것 같은데…모두 이사하는 과정에서 다 사라진게 아쉽다…지금도 M203유탄발사기가 달린 M16계소총 하나쯤은 장식용으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 올릴 사진은 1:1 스케일 M655 카빈 자동소총… 나는 M16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 미조립으로 생존한 것 같다… 소총 미조립이 하나 남아있어서 올려본다…
M655 콜트카빈 자동소총 박스아트 사진…박스가 화려하다…괜찮아, 아놀드 슈워츠제너거가 출연하는 명령어가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콜트카빈 전용 총검도 포함되어 있어…그런데 카빈은 왜 글자가 카빈에 떨어져서 인쇄되어 있지?^^
박스측면사진…실제총과느낌이거의같은중량감…짧은탄창으로신속한탄창교환가능…실제전투에서그런가? ^^어쨌든 진짜 박스가 묵직한 그 자체다…그런데 내용물은 다 어디 있지?
반대편 박스의 측면사진…자매품 사진이다…가운데 유탄발사기는 정말 멋지다…물론 실전에서는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는 잘 모르겠다…지금도 갖고 싶은 총중 하나..
박스안에 다시 박스를 열어보니 부속품이 보인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모습에서 정성이 가득한 포장이 느껴진다…정말 짧은 탄창이구나…
박스가 다른 부분의 사진… 개머리판(?) 색깔이 다르다… 진짜 총과 구별하기 위한 안전색?

박스안에 컬러전단지가 들어있는…그당시 M203유탄발사기만 따로 판매된것 같다…가격이 9,000원이면 1/35 전후좌우탱크와 비슷한 가격?실물과 같은 작동 기능?
컬러전단지 뒷면… 자매품 총가격까지 자세히 나와있어… 본제품은 색상이 실물과 달라서 유희용으로 판매,소지해도 법에 저촉되지 않아 그래서 강아지 두판의 색깔이 달랐구나! 아무튼 전단지 한장만 봐도 재밌어…^^

또다른 전단지와 조립설명서…전동총 전단지…아마도 그 당시 전동총이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까…
표적판도 들어있다…그래도 만들어놓으면 표적판까지 가는걸까…

총구안에 들어가는 부속품…사실 쇠뭉치가 들어갈줄은 생각도 못했어…접착제 성분이 달라서 조립하느라 고생했던건 기억나는데..어쨌든 간만에 상자를 꺼내서 먼지 알레르기가 생겼어…상자안에 고소한 곰팡이 냄새로 가득 차있어…오늘밤 알레르기와 사이좋게 자야할거같아.. 낡고 오래된 물건도 가치가 있듯이 오랜 세월을 경험한 나의 눈을 위해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다봄안과에서 진료를 받아 가치있는 눈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서면다범안과 롯데백화점 맞은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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